본문 바로가기
좋은음식

[이태원 맛집]햄버거와 샌드위치의 중간지점! '토스트몬스터'에서 미국식토스트 맛보기~!!

by Healthy Sunny 2015. 6. 12.
반응형

기분이 꿀꿀할 때는 치즈치즈~~ 지방지방지방~~느끼느끼한 음식이 땡기는 듯 하다.

스트레스 받았을 때는, 칼로리 폭탄 음식이 쵝오!! >_<
최근에 가본 이태원해방촌 쪽에서 완전 미국스러운 토스트를 발견해서 소개해 본당.


 

 

[이태원에서 느끼는 미국식토스트 '토스트몬스터(Toast Monster)]

이름하야, '토스트몬스터'!!(TOAST MONSTER)
이름답게...몬스터다운 비쥬얼ㅋㅋㅋ
엄청난 토핑과 치즈가 특징!
이태원에서 이태원느낌을 물씬~~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미국식토스트맛!

 

위치는 찾아가기 쬐매 애매한데,
이태원 해방촌 가는 길목에 있다.

 

 

 

 
토스트 치고는 비싼 가격이나..
스트레스 받을때, 칼로리폭탄을 느끼고 싶을때 갠춘한 맛이다.

가게이름: 토스트몬스터(Toast Moster)

위치: 이태원 해방촌

메뉴: 미국식토스트 & 맥주 & 음료

가격: 6000원~10000원대

맛: Great!! 간만에 느껴보는 칼로리폭탄음식..대놓고 살찌는 음식이라 아주 흐뭇 +_+


**차림표



토스트몬스터에서 시켜먹은 감자튀김....윽...엄청난 비쥬얼 ㅠ
토스트 한개랑 감자튀김 시켜먹으면 딱 좋다.
2명이서 맥주안주로 제격~~!

line_characters_in_love-3

 

 

 


 나는 맥주랑 같이먹었는데 꾸울맛~~!!
이태원 갈때마다 피자만 먹었는데, 토스트는 또 색다른 느낌이었다
마치 햄버거와 샌드위치의 중간맛! 이태원 토스트 짱이래용~~

 

 

 


밥은 아니고, 3~4시쯤 간단히 요기 하거나 데이트음식으로 먹기에 괜찮은 듯 하다.
배부른듯 아닌듯, 식사 같은 너.
하지만 한개 다먹어도 하나 더먹고 싶은 맛.


a_bosss_life-18


 


이태원해방촌에서 외국느낌 느끼고 싶을 때,
칼로리 걱정없이 먹고 싶을 때,
오늘은 내 자신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,
추천하는 이태원 토스트 맛집~!

포스팅 끝-

반응형

댓글